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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스포츠센터 2층 女사우나서 20명 사망…6∼8층 9명 숨져

송고시간2017-12-22 06:26

29명 목숨 앗아간 제천 화재 참사 현장
29명 목숨 앗아간 제천 화재 참사 현장

(제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이 22일 오전 처참한 외형을 드러내고 있다. seephoto@yna.co.kr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 화재의 층별 사망자 수습 상황이 공개됐다.

소방당국은 22일 오전 6시 현재 2층 여성 사우나에서 가장 많은 20명의 사망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고현황판.

사고현황판.

[그래픽] 제천 화재 사망자 2층 여성사우나 집중(종합2)
[그래픽] 제천 화재 사망자 2층 여성사우나 집중(종합2)

또 6층 헬스장에서 2명, 7층에서 4명, 6층과 7층 사이 계단 2명, 8층에서 1명을 각각 수습했다.

소방본부 사고 현황판 그림에 따르면 필로티 구조의 사고가 난 스포츠센터 1층에는 차량 15대가 주차돼 있고, 1층에 여성사우나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있다.

1층에는 대형 LP가스 용기도 있어 사고를 키웠던 요인이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30분 인명 검색을 재개했다.

국과수와 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 감식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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