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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축구단 창단…내년 K3 리그 참가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를 연고로 한 시민축구단이 창단된다.

21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와 충주시축구협회는 최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시민축구단 창단을 최종 승인받았다.

험멜 프로축구팀이 충주를 연고로 활동했지만, 지난해 연고지 계약을 해지했다.

충추시민축구단 엠블럼. [충주시 제공 = 연합뉴스]
충추시민축구단 엠블럼. [충주시 제공 = 연합뉴스]

이후 시 축구협회를 중심으로 시민구단을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됐고, 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 축구협회는 시로부터 연고지 승인과 예산지원을 받아 내년 K3 리그 참가를 목표로 지난 10월 창단 가입서를 제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마치고 충주 시민축구단을 K3 리그 22번째 팀으로 승인했다.

시 축구협회는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나서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에 K3 리그 가입비를 납부했다.

시 축구협회는 전 국가대표 출신인 공문배 감독을 영입하고 선수단 구성에 들어갔다.

충주 출신 선수를 주축으로 프로와 실업, 대학 출신 선수들로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3 리그는 어드밴스 1부리그 12개 팀과 베이식 2부리그 10개 팀으로 나눠 승강제로 운영된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2/21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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