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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종현, 최고의 아티스트였다…장례 조용히 치를 것"

숨진 채 발견된 샤이니 종현
숨진 채 발견된 샤이니 종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18일 갑작스레 세상을 등진 그룹 샤이니의 종현(본명 김종현·27)이 소속돼있던 SM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SM은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12월 18일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SM은 "고인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18일 저녁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아들과 동생을 떠나 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온 샤이니 멤버들과 저희 SM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SM은 종현에 대해 "누구보다도 음악을 사랑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주는 최고의 아티스트였다"며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밝혔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2/18 23: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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