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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컷] 2017년, 올해의 유행어는?

송고시간2017-12-18 14:47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서연 인턴기자 = 2017년을 즐겁게 했던 올해의 유행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주제곡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설레게 했던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있었죠. 출연자 박지훈이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면서 외친 "내 마음속에 저장"이 유행어에 등극했습니다.

[이슈 컷] 2017년, 올해의 유행어는? - 2

지난 8월 KBS 2TV를 통해 지상파에 입성한 '김생민의 영수증'도 인기를 끌었는데요. 김생민이 계획없는 소비에 외치는 "스튜핏"과 알뜰한 소비에 날리는 "그뤠잇"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이슈 컷] 2017년, 올해의 유행어는? - 3

그 외에도 영화 '범죄도시' 장첸의 대사 "내 전화 아이받니", 배정남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외친 "슈얼 와이 낫?"도 회자됐습니다. SBS '동상이몽2' 출연자인 추자현의 남편 '우블리'도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가 수시로 내뱉는 "결혼 조하(좋아)"라는 말이 유행어가 됐죠.

하지만 무엇보다 올 한 해 열풍을 몰고 온 유행어는 단연 '급식체'(학교 급식을 먹는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거 실화냐?", "오지다", "지리다", "인정? 어 인정" 등의 말이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렸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유행어가 사랑을 받을까요?

kir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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