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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톡톡] 항공에서 본 평창 올림픽 선수촌과 주요 경기장

평창선수촌 전경-1 [김도훈 기자]
평창선수촌 전경-1 [김도훈 기자]

(서울=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전국을 돌며 분위기를 띄우는 가운데 15일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할 '올림픽 선수촌'이 준공됐습니다.

설상 종목이 열리는 마운틴 지역에 '평창 올림픽 선수촌'(Pyeongchang Olympic Village), 빙상종목이 열리는 코스탈 지역에 '강릉 올림픽 선수촌(Gangneung Olympic Village)'이 마련됐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중 평창선수촌 모습입니다.

평창선수촌 전경-2 [김도훈 기자]
평창선수촌 전경-2 [김도훈 기자]
평창선수촌 전경-3 [김도훈 기자]
평창선수촌 전경-3 [김도훈 기자]

그리고 아래 사진은 강릉선수촌 전경입니다.

평창선수촌 준공 테이프 커팅 [김도훈 기자]
평창선수촌 준공 테이프 커팅 [김도훈 기자]

평창올림픽 조직위는 15일 오후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선수촌은 2015년 7월 착공해 2년 5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됐습니다. 민간자본 1천800억 원이 투입된 선수촌은 대회가 끝나면 민간에 분양됩니다.

평창선수촌과 동네 강아지 [김도훈 기자]
평창선수촌과 동네 강아지 [김도훈 기자]

지금 서울의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는 1988년 서울올림픽 선수촌이었으며,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이름 그대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선수촌이었습니다. '워커힐 아파트'는 197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선수촌이었죠.

아래 사진은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가 막 완공될 무렵 찍은 모습입니다.

이불 색상도 종목에 따라 구별 [김도훈 기자]
이불 색상도 종목에 따라 구별 [김도훈 기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번지에 세워진 선수촌은 대지면적 4만1천970㎡(약 1만2천718평)에 15층짜리 8개 동 600세대로 이뤄졌고, 3천894명의 선수를 수용한다고 합니다.

선수촌 내부-주방 [김도훈 기자]
선수촌 내부-주방 [김도훈 기자]

선수촌을 자세히 둘러보면 다양한 편의시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침구세트 색상도 구별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평창선수촌에서 생활하는 설상 종목 선수들에게는 빨간색 이불, 강릉선수촌에서 생활하는 빙상종목 선수들에게는 파란색 이불, 패럴림픽 선수들에겐 녹색 이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1986년 완공 무렵의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1986년 완공 무렵의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일 중요한 건 역시 먹거리입니다. 선수촌 식당은 한식은 물론 양식과 아시아 음식(중국·일본)까지 마련된다. 이슬람교도 선수들을 위한 할랄 인증 음식도 준비됩니다.

또 피트니스 센터와 더불어 종교 활동을 위한 기도실, 미용실, 세탁실, 편의점, 화원, 우체국 등도 마련됐습니다.

강릉선수촌 전경 [조직위 제공]
강릉선수촌 전경 [조직위 제공]

평창선수촌 첫 입촌식은 2018년 2월 1일입니다.

더불어 14일과 15일 항공촬영한 평창올림픽 주요 경기장도 보겠습니다.

먼저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올림픽 플라자입니다.

평창올림픽 플라자 [김도훈 기자]
평창올림픽 플라자 [김도훈 기자]

아래는 평창올림픽 플라자의 한쪽 끝에 세워져 있는 성화대입니다. 이 성화대에 어떻게 성화가 붙을지 누가 붙일지 궁금합니다.

슬라이딩 센터 [김도훈 기자]
슬라이딩 센터 [김도훈 기자]

아래는 금메달을 향해 16번의 커브를 지나는 슬라이딩 센터 모습입니다.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경기가 펼쳐집니다.

알파인 경기장 슬로프 [김도훈 기자]
알파인 경기장 슬로프 [김도훈 기자]

아래는 강원도 정선군 정선 알파인 경기장 슬로프 모습입니다.

평창올림픽 플라자 성화대 [김도훈 기자]
평창올림픽 플라자 성화대 [김도훈 기자]

내년 2월 9일 개막하는 올림픽에서 이들 경기장과 주변에서 함성과 환호와 탄성이 울려퍼질 것입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2/16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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