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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등 5개 국가기술자격 신설

'3D 프린터로 만든 전자의수'
'3D 프린터로 만든 전자의수'(서울=연합뉴스) 25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에서 '만드로'의 이상호 대표가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를 활용해 만든 전자의수를 선보이고 있다. 2017.10.25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가 육성을 위해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식육가공기사, 잠수기능장, 농작업안전보건기사 등 총 5개 국가기술 자격을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3D프린팅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다. 정부는 3D프린팅 산업 진흥계획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식육가공기사 자격은 햄·소시지·베이컨 등 육류 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설되는 자격에 대한 시험 실시와 자격증 부여는 2018년 하반기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아울러 15일부터 상장형 기술자격증을 국가기술자격 정보시스템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국가기술 자격증은 발급에 2∼5일이 소요되는 수첩 형태만 있었다.

상장형 자격증
상장형 자격증고용노동부 제공

이밖에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의 외부평가에 1회 불합격한 사람은 그동안 2년 이내에 1회만 재응시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같은 기간에 횟수 제한 없이 재응시가 가능해졌다.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은 교육훈련기관이 실시하는 내부 평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외부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은 "산업계, 노동계, 부처와 협업을 통해 미래유망분야 국가기술자격 신설·개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um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2/14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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