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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청소년 진로체험 "우리가 책임진다"

3년째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 제공…중학교 1년생 100여명 11일 수료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두산중공업이 11일 경남 창원공장 러닝센터에서 '2017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단' 발표회를 겸한 수료식을 했다.

11일 두산중공업 창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7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단' 발표회 참석자들이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제공=연합뉴스]
11일 두산중공업 창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7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단' 발표회 참석자들이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제공=연합뉴스]

도계중·호계중·봉곡중·마산중·진해남중 등 두산중공업 본사가 있는 창원시내 5개 중학교 1학년 100여명이 진로체험을 마쳤다.

지난 8월부터 참여 학생들은 9차례에 걸쳐 법조인, 외과의사, 소방관, 메이크업 아티스트, 엔지니어 등 30여가지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했다.

올해는 특히 엔지니어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 관심을 끌었다.

엔지니어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들은 두산중공업 홍보관, 생산현장을 찾아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소재 가공, 용접 등을 간접 체험하고 엔지니어들과 만나 현장 경험을 들었다.

노형민(14·마산중) 학생은 "처음에는 엔지니어가 위험하고 간단한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두산중에 직접 와서 체험을 해보니 굉장히 안전하고 전문성을 가진 직업인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11일 두산중공업 창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7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단' 발표회에서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제공=연합뉴스]
11일 두산중공업 창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7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단' 발표회에서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제공=연합뉴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학생들이 기회와 체험을 통해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그 꿈에 도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두산중공업은 2015년부터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단을 운영했다.

진로체험단은 두산중공업이 추진하는 성장단계별 인재육성 사회공헌 활동인 '청년에너지 프로젝트'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보고 실제 직업인과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보람이나 어려움을 듣는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2/11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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