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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넥스트칩 영상보안 매출 감소…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4일 멀티미디어 반도체 제품 제조업체인 넥스트칩[092600]의 영상보안 부문 매출이 줄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1만1천300원에서 1만300원으로 내렸다.

전재천 연구원은 "영상보안용 저사양 영상신호처리(ISP) 제품의 점유율을 중국 업체에 빼앗기고 있다"며 "이 부문 매출이 작년 357억원에서 올해 200억원, 내년 128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전 연구원은 "자동차향 카메라 ISP 사업은 올해 중국의 베이징자동차(BAIC)와 브릴리언스(Brilliance) 납품을 시작으로 내년 중국의 지리(Geely), BYD, 장안자동차로 거래처를 늘려 매출이 작년 1억원에서 올해 10억원, 내년 102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자동차향 ISP 납품은 현재 중국 완성차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1차 벤더향 수주도 기대된다"며 "기존 사업의 위축은 뼈아프지만, 장기적으로 자동차 사업이 안착하면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은 기존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2/04 08: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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