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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왕실회의 개최…'아키히토 일왕 2019년 4월말 퇴위' 결정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키히토(明仁) 현 일왕의 퇴위 일과 후임의 취임일을 결정할 일본 왕실회의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왕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키히토 일왕이 2019년 4월 30일 퇴위하고 아들인 나루히토(德仁) 왕세자가 다음날인 2019년 5월 1일 즉위하는 방안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날 결정된 내용을 오는 8일 열리는 각의(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2019년 3월말 퇴위·4월1일 즉위', '2019년 4월말 퇴위·5월1일 즉위' 방안을 놓고 검토한 결과 2019년 3~4월에 지방선거가 열려 여야간 대립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중시해 4월말 퇴위 쪽으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왕실회의는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한 일왕 중도 퇴위와 관련한 특례법에 퇴위일 결정 전에 총리가 왕실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도록 한 조항에 따라 열린 것이다.

지난 9월 아키히토 일왕과 부인 미치코 왕비의 모습
지난 9월 아키히토 일왕과 부인 미치코 왕비의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2/01 1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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