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기도, '선물공룡 디보' 캐릭터 따복마스크 무상지급

송고시간2017-11-28 11:00

오콘과 캐릭터 무상사용 협약…6세 이하 40만명에 지원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와 김일호 ㈜오콘 대표이사는 28일 오콘 판교사옥에서 '선물공룡 디보' 캐릭터의 미세먼지 방지용 '따복 마스크' 무상사용과 관련한 협약을 맺었다.

선물공룡 디보가 그려진 '따복마스크'
선물공룡 디보가 그려진 '따복마스크'

오콘은 1996년 설립된 창작 애니메이션 전문 업체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로 유명하며 선물공룡 디보 애니메이션 제작과 캐릭터 판권사업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도와 31개 시·군은 선물공룡 디보 캐릭터 3종이 그려진 따복 마스크를 제작해 내년 초 어린이집, 아동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의 만 6세 이하 어린이 40만명에게 240만매를 무상 지급하게 된다.

따복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검증된 KF80 등급 이상의 마스크다.

사업비는 24억1천236만원으로 도가 30%, 시·군이 70% 분담한다.

남 지사는 "어린이들의 미세먼지 피해와 호흡기 질환을 줄이기 위해 따복 마스크를 보급하고 앞으로도 공기청정기 보급 등 실내공기질 개선으로 미세먼지 민감계층의 환경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도내에서 미세먼지 주의보 58회, 경보 4회가 발령되는 등 공기 질이 악화하고 있다.

ch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