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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참가 6개사 졸업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구글의 국내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인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 올해 하반기 과정에 참가한 6개사의 졸업식이 22일 대치동 구글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집에 남겨진 애완동물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만든 '고미랩스', '화물차 업계의 카카오택시'를 자처한 스마트 물류업체 '로지스팟', 글로벌 동영상 콘테스트 플랫폼 '어메이저',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래블업', 증강현실(AR) 개발업체 '프라젠', 핀테크 자산관리 서비스 '에임' 등 6곳이다.

이들 회사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5월부터 6개월 동안 구글의 지원에 힘입어 일궈낸 성과와 앞으로의 사업 구상에 대해 발표했다.

구글코리아는 6개월마다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한 곳당 최대 8명까지 일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을 내준다. 초기 역량이 취약한 스타트업의 정착과 성장을 돕는다는 사회 공헌의 취지다.

스타트업 관련 멘토링과 벤처캐피털 투자 상담 주선 등도 제공한다.

구글코리아는 그러나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자금 지원 여부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는 최근 구글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면서 "구글은 사회적 기여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는 피상적인 언급을 넘어서 투자·기부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의 기여를 하고 있는지 공개하기 바란다"고 요구한 바 있다.

캠퍼스 서울 내부 모습(자료사진)
캠퍼스 서울 내부 모습(자료사진)[구글코리아 제공]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1/22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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