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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과 업무 협약 체결

송고시간2017-11-21 10:35

다락,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과 업무 협약 체결 - 1

▲ 프리미엄 셀프스토리지(도심형 미니창고) 브랜드 다락(daLock)이 지난 20일 현대카드에서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인 스튜디오 블랙(STUDIO BLACK)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셰어링업체 딜카, 법무법인 화현, 특허법인 MAPS 등과 제휴를 체결한 스튜디오 블랙은 파트너사 선정은 물론 입주를 위한 심사도 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락은 도심 안에 위치해 개인이나 법인이 원하는 크기의 공간에 필요한 기간만큼 사무용품, 서류, 기업 재고, 생활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게 해주는 도심형 미니창고 브랜드다.

도심형 창고는 효율적인 공간 이용을 위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셀프스토리지'란 이름으로 이미 대중화돼 있는 필수 생활 서비스다.

다락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에서 우수 물류창고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락을 론칭한 ㈜세컨신드롬은 벤처기업으로 등록돼 있다. 현재 글로벌 셀프스토리지 협회(SSAA)의 유일한 국내 회원사다.

스튜디오 블랙은 현대카드의 경영 노하우와 최적의 편의시설 및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로서 입주사들에 사무 공간 및 차별화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분야의 리딩 기업들과 협력해 입주사들이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 회계, 법률, 특허 등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락 관계자는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는 중견 기업은 물론, 소규모 법률 사무소와 공유오피스를 사용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에는 서울의 비싼 임대료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또한, "짐 보관을 위한 엑스트라 스페이스를 구하려면 다른 건물을 또 임대하거나 필요 이상의 대형 물류창고를 계약해야만 하며 도시 외곽의 창고를 이용하려면 물류비용과 시간적 소모도 무시할 수 없고 온도 습도, 미세먼지와 같은 관리 환경이 열악하기 일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의 입주사들은 이런 고민 없이 다락의 셀프스토리지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락 셀프스토리지는 핵심 업무 지구인 서울 강남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박물관 수준의 항온항습,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24시간 운영을 통해 편리하게 물품 보관이 가능하다.

한편, 다락 셀프스토리지는 현재 삼성역 근처에 있는 휘문고점과 강남역에 있는 강남역점을 운영 중이다.

오는 12월에는 예술의 전당에 있는 서초점이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으로 선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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