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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창원권 국회의원들 "중소 조선소 정책지원 절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이주영(마산합포)·김성찬(진해)·박완수(의창)·윤한홍(마산회원) 국회의원은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중소 조선소에 대한 정책지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중소 조선소들이 선박을 수주하고도 금융권으로부터 선수금 환급보증(RG)을 받지 못해 수주를 날릴 위기에 처했다며 RG 발급 조건 완화를 요구했다.

이어 선박건조시장을 대형·중소형 선박시장으로 나눠 맞춤형 지원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국회 차원에서 조선업 지원방안을 점검·논의하는 '조선업 위기극복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던 조선산업 위기가 계속되면서 조선업이 밀집한 창원 등 경남지역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창원시에 있는 중소조선소인 STX조선해양은 최근 국내외 선사로부터 옵션 4척을 포함해 최대 11척에 이르는 선박 수주를 했으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RG를 발급받지 못해 선박 수주가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STX조선해양 크레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STX조선해양 크레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소 조선소 정책지원 절실
중소 조선소 정책지원 절실(창원=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윤한홍(마산회원. 사진 왼쪽부터), 김성찬(진해), 이주영(마산합포), 박완수(의창)의원이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STX조선해양 등 중소 조선소에 대한 정책지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11.20 [김성찬 국회의원실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1/20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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