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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수능 연기…대전예당 '수험생 공연' 일정 조정

지진에 뼈대만 드러난 건물 기둥(포항=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장량동 한 필로티 구조 건물 1층 기둥이 뼈대만 드러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11.16
지진에 뼈대만 드러난 건물 기둥(포항=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장량동 한 필로티 구조 건물 1층 기둥이 뼈대만 드러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7.11.16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대전예술의전당이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공연 일정이 취소되거나 조정됐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22∼23일 오전 10시 30분 예정됐던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 2회를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다만 22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은 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어서 예정대로 진행한다.

'DJAC청년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공연 7번째 무대, 대전외고' 편은 수능 이후로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대신 대전예당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2017 회원음악회 꿈을 향하여' 공연에 수험표를 갖고 온 수험생에게 정가의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

대전예술의전당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예술의전당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꿈을 향하여'는 올해 초 결성한 DJAC청년오케스트라,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프로젝트대전오케스트라, 대전 음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영일 지휘자가 호흡을 맞춘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파스칼 로제가 협연한다.

오병권 대전예당 관장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공연 관람으로 활력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1/16 18: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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