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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 선진국 기틀 잡는다"…국토부 8일 공청회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8일 오후 2시 김포공항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제1차 항공안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항공안전정책 기본계획은 올해 3월 시행된 항공안전법에 따라 최초로 수립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항공안전정책 전반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담는다.

1차 기본계획 실행 기간은 2018∼2022년이다.

1차 기본계획에는 '글로벌 항공안전 강국 실현'을 목표로 6대 전략을 담는다.

6대 전략은 ▲ 데이터 기반의 항공안전관리체계 구축 ▲ 항공사 안전투자 공시제도 도입 및 안전도 평가 도입 ▲ 항공기 인증 및 정비체계 선진화 ▲ 국제 수준의 안전항공교통 인프라 구축 ▲ 능력기반 항공종사자 훈련·평가시스템 구축 ▲ 경량·초경량항공기 자격제도 개편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안전 관련 최상위 계획 수립을 통해 항공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연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여객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여객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1/08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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