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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도 더치페이 서비스 개시

송고시간2017-10-31 11:32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우리카드에 이어 신한카드도 각자내기(더치페이) 서비스를 개시했다.

신한카드는 단체로 식사할 때 대표로 한 명이 결제하고 나중에 각자 카드로 결제하는 '신한 판(FAN) 더치페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커피, 음식점 등 요식업종에서 대표로 결제한 고객이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판(FAN)을 통해 결제내역과 나눌 금액 등을 요청하면 요청을 받은 다른 고객이 내역을 확인하고 수락하면 각자내기가 진행된다.

'판 더치페이'는 한·중·양식,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 음식업종에서 사용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가 대상이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각자내기가 가능한 업종을 늘리고 카드 미소지 고객도 이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전날 우리카드가 신용카드로 각자내기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7월 신용카드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에서 제기된 업계 건의를 받아들여 신용카드 더치페이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함에 따라 카드업계가 관련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신한카드 서비스 홍보 이미지
신한카드 서비스 홍보 이미지

[신한카드 제공=연합뉴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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