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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생태공원에 '큰고니' 닮은 랜드마크 들어선다

송고시간2017-10-31 11:00

(강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월동하는 강진만 생태공원에 큰고니를 닮은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강진만 생태공원에 들어서는 큰고니 형상 조형물의 조감도
강진만 생태공원에 들어서는 큰고니 형상 조형물의 조감도

[전남 강진군 제공=연합뉴스]

강진군은 큰고니를 형상화한 조형물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조형물은 가로 17m, 세로 28m, 높이 20m 규모에 강진만을 향해 날갯짓하며 비상하는 큰고니 모습을 표현한다.

양 날개 사이에는 강진만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갖추고 탐진강 제방 양쪽에서 접근 가능한 인도교를 설치한다.

다음 달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며 사업비 약 30억원이다.

탐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강진만 생태공원은 66만1천100㎡ 면적의 갈대 군락지를 품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01-1호 고니와 제201-2호 큰고니, 붉은발말똥게, 기수갈고둥, 노랑부리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등 야생생물 1천131종의 보금자리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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