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유안타증권 "경제성장률 올해 3.1%·내년 3.0%"

송고시간2017-10-31 08:45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유안타증권은 31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0%에서 3.1%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정원일 연구원은 "3분기 깜짝 성장을 반영하고 여전히 이어지는 수출 경기 호조를 고려하면 올해 최소 3.1%의 성장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다만, 유념할 것은 성장 경로의 성격이 전환됐다는 것"이라며 "상반기에는 내수 위주의 성장이 이뤄졌다면 하반기에는 대외 부문의 실적이 성장률 하향을 방어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결국 지금까지 견고한 내수가 받쳐주던 상황을 안정적 성장으로 정의한다면 지금부터는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내년 성장은 글로벌 경기상황을 고려하면 급격하게 하락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다만, 내수의 강건성이 올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생각돼 올해보다 소폭 낮은 3.0%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 경제성장 (PG)
3% 경제성장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kak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