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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편의점 커피·호빵 '불티'

송고시간2017-10-31 08:56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호빵, 커피 같은 편의점 겨울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31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10일부터 30일까지 동절기 상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원두커피(카페25) 매출이 3배 이상(297.4%) 늘었고 보습 마스크팩(47.7%)과 호빵(38.1%) 매출도 크게 늘었다.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차류(39.6%)와 즉석국·국밥(38.2%), 즉석죽(26.9%)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건조한 날씨에 많이 찾게 되는 립케어(31.6%) 제품과 보습 로션·핸드크림(25.1%) 매출도 상당히 늘었다.

GS25는 동절기를 맞아 디즈니컵수프 3종(각 2천900원)을 비롯해 삼진어묵과 협업한 꼬치어묵 등을 판매 중이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군밤과 구운 계란도 판매한다.

GS25는 지난해 겨울철 군고구마 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7% 늘어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자 올해는 군고구마에 더해 약단밤과 계란까지 점포에서 직접 구워 판매하기로 했다.

이밖에 캐러멜 앙금을 넣은 모리나가호빵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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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s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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