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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상대 관중에 소변 투척한 팬 2명 '영구 퇴출'

송고시간2017-10-31 07:42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가 상대 팀 관중석을 향해 컵에 담긴 소변을 투척한 무개념 팬 2명에 대해 영구 출입금지 조치를 했다.

31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2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경기에서 토트넘 팬 1명이 플라스틱 컵에 소변을 본 후 컵을 건네받은 다른 팬이 원정팀 관중석을 향해 던졌다.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자 토트넘은 진상 조사에 나섰고, 문제 인물들의 신원을 파악해 앞으로 영원히 홈 경기장에 출입할 수 없도록 했다.

토트넘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당시 EFL컵 16강전 경기에서 토트넘은 웨스트햄에 2-3으로 역전패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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