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러 전략폭격기 동해 상공 훈련비행…美·日 전투기가 감시"

송고시간2017-10-30 23:55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전략폭격기들이 30일(현지시간) 동해와 태평양 상공을 훈련 비행했으며 이에 미국과 일본 전투기들이 감시 비행을 펼쳤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2대의 러시아 공군 전략폭격기 투폴례프(Tu)-95MS가 일본해(동해)와 서태평양 해상에서 정기 비행(훈련)을 했다. 수호이-35S 다목적 전투기들이 장거리 폭격기를 엄호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일정 비행 구간에서 (미국 공군의) F-18 전투기들과 (일본 자위대의) F-15, F-4, F-2A 전투기들이 Tu-95MS를 감시 비행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장거리 폭격들은 수시로 동해 상공 등에서 훈련 비행을 실시해 오고 있다.

투폴례프(Tu)-95MS 폭격기 [위키피디아 자료 사진]

투폴례프(Tu)-95MS 폭격기 [위키피디아 자료 사진]

cjyo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