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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전 대구FC 감독,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 계약

송고시간2017-10-30 21:31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 '보좌'

이영진 전 대구FC 감독(왼쪽)이 30일 베트남 하노이의 베트남 축구협회 사무실에서 수석코치 계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연합뉴스]

이영진 전 대구FC 감독(왼쪽)이 30일 베트남 하노이의 베트남 축구협회 사무실에서 수석코치 계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구FC를 이끌었던 이영진(54) 감독이 최근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으로 취임한 박항서(58)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코치로 부임했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하이 안 베트남 축구협회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진 전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대표팀의 수석코치를 맡은 이영진 전 감독은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아프가니스탄과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최종예선부터 박항서 감독의 조력자로 나서게 됐다.

럭키 금성, 안양 LG에서 선수로 뛰었던 이 수석코치는 FC서울 코치와 대구FC 감독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대구FC 지휘봉을 스스로 내려놨다.

이 수석코치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새로운 도전이 설렌다"라며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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