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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 삼성동 교통사고로 사망…병원 이송 후 숨져

송고시간2017-10-30 19:05


배우 김주혁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향년 45세.


이날 사고는 오후 4시 30분 쯤 김 씨가 몰던 벤츠 SUV 차량이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근 아파트 벽면에 부딪친 후 뒤집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경찰서 제공=연합뉴스]

[강남경찰서 제공=연합뉴스]

김 씨는 사고 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 씨는 이송 당시 의식이 없었으며 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 사망했다고 경찰에 알려왔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는 바람에 오후 5시 7분 쯤에야 김 씨를 차량 밖으로 구조했다"며 "김 씨 차량 엔진에서 연기가 났으나 화재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독자 제공=연합뉴스]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A씨는 "벤츠가 내 차를 뒤에서 들이받았고 이후 운전자가 가슴을 움켜잡더니 차량이 갑자기 아파트를 향해 돌진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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