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국제 저작권 교류 강화한다…'세계지식재산기구 방한연수'

송고시간2017-10-30 18:47

'WIPO-저작권위원회 조정 세미나'도 열려

문체부-WIPO, 국제 저작권정책 워크숍
문체부-WIPO, 국제 저작권정책 워크숍

[연합뉴스 사진자료]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주최하는 '한국 저작권기관 방문연수'(세계지식재산기구 방한 연수)가 다음달 3일까지 닷새간 서울에서 열린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 세계지식재산기구-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조정 세미나'(조정 세미나)도 다음달 2일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계지식재산기구 방한 연수는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출연한 신탁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의 저작권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국의 저작권 관리 체계의 효율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에서 20년간 저작권 업무를 수행한 가오 항 저작권개발국장을 비롯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3개 대륙을 아우르는 18개국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4회째를 맞는 조정 세미나에선 저작권 분쟁에 대한 세계적 동향을 파악하고 이슈를 분석해, 조정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정 제도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세계지식재산기구 에릭 윌버스 중재조정센터 국장과 중국 협력법률사무소의 푸 강 변호사, 일본 와세다대학교 우에노 타츠히로 교수, 서울중앙지방법원 이규홍 부장판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abullapi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