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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의장, 체코 상원의장에 한국원전 우수성 홍보

송고시간2017-10-30 17:46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원전기술 보유"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 국회에서 밀란 슈테흐 체코 상원의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 경제협력 방안과 원전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6년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한 슈테흐 의장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에 대한 체코의 적극적인 지원과 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상호호혜적 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 "한국은 원전 24기를 운용 중이며 세계에서 제일 안전하고 우수한 원전기술을 보유한 국가"라면서 최근 한국형 원전 모델(APR-1400)이 유럽의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소개한 뒤 "한국은 최고의 원전기술과 노하우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젊은 엔지니어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체코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슈테흐 의장은 "체코는 최근 에너지 발전계획을 새롭게 수립했으며, 원전건설 등 에너지 개발정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원전정책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정 의장은 정부의 에너지정책과 최근 발표된 신고리원전 공론화위원회의 결정 사항을 설명한 뒤 "한국은 양질의 전기를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는 국가"라면서 한국 원전의 안전성과 경제성, 신뢰도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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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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