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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 회원기업 이용 증가

송고시간2017-10-30 17:14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서울역에 설치돼 운영 중인 부산·울산·경남 비즈니스 라운지가 지역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

[울산상공회의소 제공=연합뉴스]

서울역사 4층에 59㎡ 규모로 2015년 문을 연 비즈니스 라운지는 상담과 회의를 위한 회의실, 빔프로젝터 등 사무기기를 갖추고 있다.

30일 울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기업체와 공공기관 등 회원 수는 2016년 말 501개에서 올해 9월 말 603개로 9개월 만에 16.9%(102개) 증가했다.

이용자 수는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6천5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천67명보다 7.3%(441명) 늘었다.

울산에서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혁신도시 이주 공공기관, 서울에 본사나 지점이 없는 기업들의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서발 고속열차(SRT) 개통 후에도 회원과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울산상의는 평가했다.

울산상의는 11월에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객 의견을 수렴, 부족한 부분을 보완·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는 홈페이지(www.dongnambiz.kr) 예약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기업체와 공공기관 관계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02-313-1888)로 하면 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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