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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에 엄기선 충북대 교수

송고시간2017-10-30 16:46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신풍제약은 신풍호월학술회와 대한기생충학․ 열대의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수상자로 엄기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엄 교수는 중국, 탄자니아, 라오스 등 지역에서 기생충 퇴치사업을 수행하면서 기생충학 분야의 국제협력에 기여하고 연구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풍호월학술상은 매년 국제기생충관리사업의 발전 및 신약개발 업적 또는 학술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에서 열린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 제59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열렸다. 엄 교수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신풍제약 김재환 부사장(왼쪽부터)와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수상자 충북대의대 엄기선 교수, 대한기생충학․ 열대의학회 이영하 회장이 지난 27일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7.10.30. [신풍제약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풍제약 김재환 부사장(왼쪽부터)와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수상자 충북대의대 엄기선 교수, 대한기생충학․ 열대의학회 이영하 회장이 지난 27일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7.10.30. [신풍제약 제공=연합뉴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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