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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입니다" 보성 해수녹차센터 내년 5월 완공

송고시간2017-10-30 16:39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해수와 녹차를 이용한 힐링과 휴양공간인 전남 보성 해수녹차센터가 내년 5월 완공된다.

현재 운영 중인 해수녹차탕의 2배 이상 규모로 신축하며 총 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한다.

보성 해수녹차센터 조감도
보성 해수녹차센터 조감도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지상 3층 연면적 4천420㎡로, 1층은 뷰티테라피·특산품판매장을 갖춘다.

2층은 55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해수녹차탕을 갖추고, 3층은 해수와 녹차를 이용한 아쿠아토닉·야외 노천탕 등이 조성된다.

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업체와 협의하고 있다.

현재 건축물 3층의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외벽공사, 내부 전기, 통신, 소방공사를 하고 있다.

보성 해수녹차센터 공사 현장
보성 해수녹차센터 공사 현장

내년도 사업비 중 국비 45억원도 확정돼 내년 5월 완공도 계획대로 추진될 것으로 보성군은 전망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30일 "기존 단순 목욕문화에서 탈피해 건강과 치유기능을 갖춘 차별화된 공간배치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관광 인프라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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