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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 경기도립 4개 병원 파견 근무

송고시간2017-10-30 16:51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내년부터 경기도립의료원 산하 4개 병원에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파견돼 근무한다.

경기도의료원은 30일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과 의료인력 파견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인력 파견 협약
경기도의료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인력 파견 협약

[경기도의료원 제공=연합뉴스]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분당서울대병원 전문의 6명이 도립 4개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파견 의료진은 수원병원 1명(가정의학과), 이천병원 1명(내과), 안성병원 2명(가정의학과 및 재활의학과), 포천병원 2명(가정의학과 및 산부인과)이다.

도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은 1년 단위로 협약을 연장하며 의료진을 지속해서 파견하게 된다.

파견 의료진의 인건비는 보건복지부에서 50%, 경기도에서 50%를 부담한다.

도와 도의료원은 앞으로 다른 대학종합병원에서도 전문 의료진을 파견받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도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 파견은 지방의료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뤄지는 것"이라며 "분당서울대병원과 도의료원 산하 병원들이 의료진 파견 근무를 계기로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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