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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업 이도, '이도아뜰리에' 브랜드 론칭

송고시간2017-10-30 15:38

문화기업 이도, '이도아뜰리에' 브랜드 론칭 - 1

▲ 'Living & Art'를 선도하는 문화기업 이도(yido)는 지난 25일 서울 이도 가회본점 3층에서 '이도아뜰리에(yido atelier)' 론칭 기념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도아뜰리에는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이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감각과 이도만이 가지고 있는 세련된 감성을 함께 녹여낸 브랜드다.

이도 측은 "'생활이 곧 예술'임을 실천하는 이도는 이도아뜰리에를 통해 실용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다양한 오브제를 제안해 일상 속, 생활공간 속에서 예술품을 즐기는 고품격 문화를 선두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부는 기자간담회로 이윤신 회장이 '이도아뜰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현대 예술이나 공예를 접하려면 인사동 개인공방이나 갤러리를 찾아야 하는 힘든 점을, 공예 문화 사업 대중화를 위해 이도 유통망을 통해 이들 작품을 알리려고 한다"며 "이도 아뜰리에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감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작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2부는 아뜰리에 소속 작가들과 고객들이 만나는 만남의 장으로 꾸며졌다.

한국 공예에 관심이 많은 방송인 마크 테토를 초청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특별강의도 진행했다.

이도아뜰리에는 한국적 감성을 지닌 실용적인 오브제 전반을 다루며 특별한 소재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과 작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재 소속 작가가 26여 명 수준지만 향후 이를 50여 명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이도 아뜰리에는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오브제를 만들고 이를 위한 작가와 협업·개발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도아뜰리에 관계자는 "이번 론칭은 작가가 마음 놓고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고 젊은 작가를 발굴해 공예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도의 유통 플랫폼은 앞으로 차세대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한국 공예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도아뜰리에는 서울 가회동 이도 본점과 현대백화점 목동·판교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오픈을 앞둔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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