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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버스·택시 유실물, 경찰청 시스템으로 쉽게 찾는다

송고시간2017-10-30 15:24

내달 1일부터 'www.lost112.go.kr'로 일원화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대중교통 유실물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11월 1일부터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www.lost112.go.kr)과 통합해 관리·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관중인 유실물[연합뉴스 자료사진]
보관중인 유실물[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동안 유실물을 찾기 위해서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과 택시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등을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등 유실물 관리가 일원화되지 않아 시민 불편이 컸다.

'LOST 112'는 유실물 발생 시 검색은 물론 온라인 분실신고, 유실물의 색상, 사진, 보관장소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10곳, 법인택시 76곳,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협조를 요청해 LOST 112 시스템에 사용자 등록을 마치도록 했다.

시 홈페이지 하단에도 LOST 112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배너를 게시했다.

시민 맞춤정보에 LOST 112로 바로 연결되는 시내버스·택시 유실물 센터도 설치했다.

이연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유실물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이 시내버스와 택시에 두고 내린 물건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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