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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3분기 영업이익 32% 증가한 25억원

송고시간2017-10-30 15:06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올해 3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32.0% 증가한 2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도 작년 3분기 대비 6.8% 늘어난 1천345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와 견주면 매출액은 34.2%, 영업이익은 120.0% 증가했다.

3분기까지의 매출액 누계 실적은 작년보다 22.7% 늘어난 2천948억원, 영업이익(손실) 누계 실적은 작년보다 34.2% 개선된 27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대유위니아는 주력 제품인 김치냉장고 '딤채'의 매출이 3·4분기에 몰려 발생하기 때문에 통상 1·2분기에는 적자를 보고 3·4분기 영업이익으로 이를 만회하는 사업구조다.

3분기 실적 개선 역시 제철을 맞은 딤채가 견인했다. 대유위니아는 예년보다 이른 8월 2018년형 딤채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인 것이다.

여기에 여름까지 에어컨 판매 호조도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4분기에는 딤채와 함께 딤채쿡 등 소형 가전제품의 마케팅을 강화해 영업이익을 최대화하고 사업도 다각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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