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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예술로 한중교류 활성화…한국도자재단 항저우 특별전

송고시간2017-10-30 14:53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중국 항저우의 '남송 아트스페이스'에서 지난 28일 한국도자특별전 'Because of Ceramics'를 개막,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특별전은 한국도자예술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 도예가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현대도자예술을 대표하는 작가 36명의 작품 51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출품작 가운데 재단 소장품 36점, 중국 현지 초대작가 6명의 작품 6점 등을 전시한다.

28일 열린 개막전에는 저우무 중국미술학원 수공예술학원 원장, 류우정 중국미술가협회 도자예술위원회 부주임, 징웬웨이 경덕진도자대학 교수 등 중국 미술계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한국도자특별전 [ 한국도자재단 제공 ]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한국도자특별전 [ 한국도자재단 제공 ]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도자 문화를 통해 한·중 교류 활성화를 시도한다는 의미에서 특별전 제목을 'Because of Ceramics'로 정했다"며 "이번 특별전이 한국 도자의 해외홍보는 물론 양국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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