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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줄이자"…제주서 태풍위원회 통합워크숍

송고시간2017-10-30 14:50

제12차 태풍위원회 통일워크숍 포스터
제12차 태풍위원회 통일워크숍 포스터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기상청은 다음 달 3일까지 닷새간 제주 서귀포에서 제12차 태풍위원회 통합워크숍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태풍위원회는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 피해를 줄이고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SCAP)와 세계기상기구(WMO)가 1968년 공동으로 설립한 단체다.

이번 워크숍은 북서태평양 태풍의 예보·연구·방재업무에 대한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태풍위원회 회원국과 사무국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제12차 태풍위원회 통일워크숍 참석자
제12차 태풍위원회 통일워크숍 참석자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워크숍은 '빅데이터와 소셜미디어 시대의 태풍 예·경보와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각국의 태풍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태풍 피해에 취약한 국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방향을 결정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워크숍을 계기로 태풍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국제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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