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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내일 강릉서 전체회의…첫 지방 개최

송고시간2017-10-30 14:09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3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국내외 자문위원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에서 국민 중심의 시대 상황에 부응해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평창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림픽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민주평통 전체회의가 서울 이외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창설 이래 처음이다.

전체회의는 제18기 자문위원 구성에 대한 경과보고, 활동방향 의결, 대북·통일정책에 관한 자문위원 정책건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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