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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우승후보 골든스테이트·클리블랜드, 또 나란히 패배

송고시간2017-10-30 13:37

골든스테이트와 디트로이트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와 디트로이트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근 3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시즌 초반 나란히 고전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홈 경기에서 107-115로 졌다.

3쿼터 중반까지 68-54로 앞서던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실책을 디트로이트(13개)의 두 배 가까운 25개나 쏟아내며 결국 8점 차로 역전패했다.

클레이 톰프슨(29점), 스테픈 커리(27점), 케빈 듀랜트(28점) 등 '빅3'가 많은 득점을 올렸으나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벌써 2패(2승)째를 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014-2015시즌과 2015-2016시즌 홈 경기 전적이 39승 2패였고, 지난 시즌에는 36승 5패였다.

4승 3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다.

주말 LA 클리퍼스, 골든스테이트 등 서부콘퍼런스 강팀들과 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디트로이트는 5승 2패로 동부콘퍼런스 선두에 올랐다.

뉴욕과 경기에서 골밑을 돌파하는 클리블랜드 제임스. [AP=연합뉴스]
뉴욕과 경기에서 골밑을 돌파하는 클리블랜드 제임스. [AP=연합뉴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역시 뉴욕 닉스에 95-114로 패했다. 최근 5경기 성적이 1승 4패다.

뉴욕은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34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32점 등을 기록해 2014년 10월 이후 3년 만에 클리블랜드를 꺾었다.

최근 클리블랜드 상대 10연패 사슬을 끊었다.

르브론 제임스가 16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한 클리블랜드는 최근 3연패를 당했다.

3승 4패가 된 클리블랜드는 동부콘퍼런스 공동 9위까지 내려갔다.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는 22일에도 나란히 패배를 떠안은 바 있다.

◇ 30일 전적

밀워키 117-106 애틀랜타

인디애나 97-94 샌안토니오

덴버 124-111 브루클린

뉴올리언스 120-113 올랜도

워싱턴 110-83 새크라멘토

뉴욕 114-95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115-107 골든스테이트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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