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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 생산직 올해 평균 일급 7만8천원…4.8%↑

송고시간2017-10-30 12:00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올해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0일 발표한 '2017년도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사자 20인 이상 중소제조업체 1천5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월 기준 118개 직종의 생산직 근로자 평균 노임(일급)은 7만8천14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7만4천445원보다 4.8% 오른 것이다.

평균 일급은 업체가 근로자에게 준 총지급액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해 1일 8시간 기준으로 계산한 평균 금액이다.

생산직 주요 직종 중에서는 작업반장(9만6천656원), 전기정비원(9만313원), 기계정비원(8만9천215원), 특수차운전원(8만4천574원)의 일급이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단순노무종사원(6만8천899원), 부품조립원(7만1천369원), 수동물품포장원(7만1천177원), 제품검사 및 조정원(7만2천958원), 기계물품포장원(7만4천427원), 제품출하원(7만5천192원) 등은 평균에 못 미쳤다.

조사대상 118개 직종 가운데 CAD설계사(회로)의 일급이 12만888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기기사(11만5천569원), 안전관리사(10만9천480원), CAD설계사(기계)(10만8천531원)가 그 뒤를 이었다.

일급이 가장 낮은 직종은 재봉원(6만7천318원), 식품제조원(6만8천547원), 단순노무종사원(6만8천899원), 방직기조작원(6만8천900원) 순이었다.

상승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상승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gats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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