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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역∼옥산 1구간 도로 개통…상습 정체 해소

송고시간2017-10-30 10:23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청원 통합 역점 사업으로 추진된 청주역∼옥산 도로 확장 1구간(1.04㎞) 공사가 30일 마무리됐다.

청주역∼옥산 1구간 도로 공사 끝나[청주시 제공=연합뉴스]
청주역∼옥산 1구간 도로 공사 끝나[청주시 제공=연합뉴스]

이곳은 차량 상습 정체구간인데도 2012년 6월 주민투표로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청주시와 청원군으로 행정구역이 나뉘어 있어 도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다.

청주역∼옥산 전체 구간 확장은 2.1㎞를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780억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1.04㎞를 1구간 사업으로 정해 380억원을 들여 2013년 12월 확장에 착수했다.

388억원이 투입되는 1.06㎞ 2구간 공사는 지난해 5월 시작됐는데, 2019년 말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와 연결된 신촌마을회관 일원 0.36㎞ 구간 도로 공사에도 12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구간 공사는 다음 달 마무리된다.

청주시는 "2구간까지 개통되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상습 정체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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