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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170억 원 들여 동탄에 서비스센터

송고시간2017-10-30 10:01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스카니아코리아는 약 170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 동탄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카니아코리아에 따르면 새로운 서비스센터는 동탄 1만3천655㎡ 면적의 대지에 2천519㎡ 규모 건물로 세워진다.

동탄산업단지 내에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서울, 경기 북부와 영호남, 강원으로의 연결성과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판금, 도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작업장으로 구성되며 내년 4월 개장할 예정이다.

동탄 서비스센터 건립에는 약 170억 원이 투입됐다. 이는 스카니아코리아가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는 데 투자한 금액 중 최대 규모다.

스카니아코리아는 현재 22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내년에 동탄을 포함한 서비스센터 3곳을 새로 개장할 예정이다. 또 2023년까지 서비스센터를 30곳으로 늘려 네트워크를 계속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스카니아코리아가 지난 20일 신규 서비스센터가 들어설 경기도 동탄 부지에서 기공식을 하는 모습. [스카니아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스카니아코리아가 지난 20일 신규 서비스센터가 들어설 경기도 동탄 부지에서 기공식을 하는 모습. [스카니아코리아 제공=연합뉴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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