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사드 파고 넘자' 러시아·카자흐 대상 의료관광 세일즈

송고시간2017-10-30 11:15

서울시, 러시아·카자흐 바이어·미디어 초청 '팸투어'

의료 관광 [연합뉴스 자료 이미지]
의료 관광 [연합뉴스 자료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바이어와 미디어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서울의료관광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서울을 찾은 의료관광객 수가 각각 1만3천204명과 1만446명에 달해 전체 국가 가운데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1∼3위는 중국, 미국, 일본이 각각 올랐다.

시는 "의료관광 성장세를 보이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관계자가 서울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며 "이들은 사드 문제로 주춤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주요 국가"라고 소개했다.

행사에는 '트래블 러시안 뉴스'(Travel Russian News), '이타르타스'(itar-tass) 등 현지 주요 매체도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3박 4일에 거쳐 서울의 의료 서비스, 관광, 공연, 쇼핑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1일에는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한다.

ts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