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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기업체, 저소득층 선물 주머니 2천100개 제작

송고시간2017-10-30 09:07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와 시자원봉사센터, 지역 21개 기업은 30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사업으로 '기업 자원봉사 Hands On 활동 - 드림켓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드림켓(Dream-ket)은 '꿈이 담긴 주머니'라는 의미로 꿈(Dream)과 주머니(Pocket)의 합성어다.

울산 사회공헌 협약기업의 드림켓 전달식 장면
울산 사회공헌 협약기업의 드림켓 전달식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기현 시장, 김복광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울산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1개 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드림켓 2천100개를 만들고 포장했다.

드림켓에는 방한용품(황토 찜질팩, 목도리, 장갑), 비타민C, 생필품(즉석식품, 견과류), 희망엽서 등 14종의 내용물이 담겼다.

이들이 만든 드림켓은 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울산시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지역 21개 기업과 공동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기업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공헌 협약기업은 경남은행 울산본부,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과 수지공장, 농협울산본부, 동서석유화학,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삼양사,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태광산업,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한화케미칼,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KB국민은행 부산·울산지역영업그룹, LS-Nikko 동제련, SK에너지, S-OIL 울산공장CLX 등 21곳이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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