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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올가을 첫 영하권…구례 성삼재 영하 2.6도

송고시간2017-10-30 08:28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서쪽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강한 북서풍이 유입, 전남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올가을 최초로 영하권을 기록했다.

얼음
얼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 전남 산간 지역이 올해 첫 영하기온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최저기온은 구례 지리산 성삼재 영하 2.6도를 최저로, 광주 무등산 영하 1.1도·구례 피아골 영하 0.2도 등을 기록했다.

산간 지역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얼음이 얼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상청 관측소에서는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낮 최고기온은 13∼1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부터 강풍이 잦아들겠지만, 내일 오전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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