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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간어린이집 25곳 '공공형' 선정…운영비 지원

송고시간2017-10-30 07:55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25개소를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선정해 국공립 수준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평가인증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린이집 평가인증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기장군· 해운대구·사상구 각 4곳, 동래구 3곳, 금정구·북구·연제구 각 2곳, 부산진구·수영구·남구·사하구 각 1곳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반과 교사 수, 아동 수에 따라 3년 동안 월 최대 1천만원의 운영비를 받고 사후품질관리에 참여해 보육서비스의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보육료를 납부하게 돼 보육료 부담이 줄고 오후 7시 30분까지 안심하고 어린이를 맡길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 교사들은 국공립 1호봉 이상 급여를 받고 교직원 연수 및 워크숍 참석 등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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