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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17-10-30 08:00

■ "이건희 차명재산, 삼성證·우리銀 불법계좌 분산 은닉"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불법 차명계좌 1천여 개가 계열사인 삼성증권,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에 집중적으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이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4조4천억 원의 차명재산은 이들 차명계좌에서 몰래 빠져나갔을 개연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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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보이콧 계속…국회 12개 상임위 국감 열려

국회는 30일 법제사법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원회에서 각각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특히 정무위·기획재정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교육문화체육관광위 등 8개 상임위는 이번 국감을 마무리하는 '종합국감'을 한다. 그러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 선임에 반발해 국감 일정을 보이콧하고 있어 '반쪽 국감'으로 열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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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 '뚝'

월요일인 30일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일부 내륙 지역 아침 기온은 영하를 밑도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해 31일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5도, 인천 4.9도, 춘천 1도, 강릉 8.9도, 청주 5.1도, 대전 3.4도, 전주 5.9도, 광주 7.6도, 제주 12.7도, 대구 7.4도, 부산 8.1도, 울산 7.3도, 창원 7.6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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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투자…대기업, 9년간 조세회피처에 36조원 직접 투자

국내 대기업에서 조세회피처로 흘러간 돈이 지난 9년간 36조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세청,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의 '해외 투자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대기업이 케이만군도, 버진아일랜드, 버뮤다, 바하마, 리히텐슈타인 등 조세회피처에 594조858억원(9월 말 환율 기준)을 송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다시 국내로 들어온 돈은 428조4천51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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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국정원 수사방해' 장호중 소환…파견검사 불법의혹 조사

2013년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방해하는 데 관여한 의혹이 제기된 장호중(50·사법연수원 21기) 부산지검장이 29일 오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검사장급 이상 현직검사가 피의자로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해 7월 넥슨에서 각종 특혜를 받은 혐의를 받던 진경준 전 검사장 이후 1년 3개월 만이며, 현직 지검장이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2013년 서천호 전 2차장 등 국정원 측 4명과 당시 감찰실장, 법률보좌관, 파견검사로 일했던 장 지검장, 변창훈(48·23기) 서울고검 검사, 이제영(43·30기)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등 현직검사 3명이 이른바 '현안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수사방해를 주도하거나 깊숙이 관여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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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경제성장률 격차 15년 만에 최소…더 좁혀질까

올 3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중국 경제성장률과 격차가 거의 15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축소됐다. 중국이 고도성장을 마무리하고 중성장기인 뉴노멀(New normal·신창타이<新常態>)로 진입하고 있어 양국 간 성장률 격차가 추가로 좁혀질지 주목된다. 30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3분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3.6%를 찍으면서 2014년 1분기 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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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재난대응 훈련' 닷새간 일정 돌입…526개 기관 참여

역대 최대 규모의 재난안전 훈련이 30일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재난안전관리를 총괄하는 행안부를 비롯해 25개 중앙부처, 245개 지방자치단체, 256개 공공기관과 단체 등 52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재난훈련 기간에 총 388회 현장훈련과 477회에 걸친 토론·도상훈련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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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의 역설' 끊을까…수확기 쌀값, 15년만에 처음 올랐다

정부가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수확기 산지 쌀값이 15년 만에 처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5일 기준 산지 쌀값은 쌀 한 가마인 80㎏ 기준 15만1천164원으로, 직전 조사인 이달 15일 기준 가격(15만984원)보다 180원 올랐다. 지난해 같은 시기(2016년 10월 25일 기준 12만9천628원)보다는 16.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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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절 다갔다"…가계대출 조이기에 은행들도 울상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가계부채와 부동산 대책을 줄줄이 내놓으면서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자 은행들도 실적이 악화될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가계 주택담보대출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앞으로 대출 증가율이 둔화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정부가 금리 인상에도 제동을 걸고 있어서다. 실제 은행들의 전체 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말 정점을 찍고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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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견 사육 허가제·맹견 주인 안전교육 의무화 검토

맹견을 사육할 때 당국에 신고하거나 당국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맹견 주인에 대한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연말까지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 의식과 안전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새로 마련될 대책은 인사사고 발생 등 사후 처벌 강화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그 소유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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