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아침 대부분 영하권…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송고시간2017-10-30 06:55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30일 충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충북 아침 대부분 영하권…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 1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기온은 괴산 영하 3.2도, 음성 영하 2.7도, 보은 영하 2.6도, 제천 영하 2.4도, 옥천 영하 1.7도, 증평 영하 1.4도, 충주 영하 0.5도, 청주 4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기록했다.

중북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관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12∼13도에 머물며 전날보다 5도가량 낮겠다.

온종일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기상지청은 전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jeonc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