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영하권 가을 추위…전북 기온 하강에 바람도 '쌩쌩'

송고시간2017-10-30 06:21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월요일인 30일 전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영하 2.5도, 진안 영하 2도, 임실·무주 영하 1.6도, 완주 영하 0.5도, 남원 0.6도, 전주 5도 등으로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졌다.

일부 지역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

낮 최고기온도 전날보다 4도가량 내린 12∼15도에 머무르겠다.

서해안과 일부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떨어지겠다.

기상지청은 추위가 31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이후 점차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겠다"며 "서해 상에도 바람이 불어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