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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분 출전' 손흥민, 평점 6.9점…팀내 4번째

송고시간2017-10-28 22:54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에이스 해리 케인을 대신해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25)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손흥민은 28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62분을 뛰었다.

그러나 지난 23일 리버풀전 리그 1호 골과 26일 리그컵 웨스트햄전 도움 2개에 이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고, 토트넘도 맨유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손흥민은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결정적인 슈팅을 날리지 못해 비교적 낮은 평가를 받았다.

유럽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중 네 번째에 해당하는 평점 6.9점을 줬다.

몇 차례 선방을 펼친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팀 내에서는 가장 높은 7.3점을 받았다.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넘긴 수비수 벤 데이비스와 많은 활동량을 보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나란히 평점 7.2점을 챙겼다.

맨유 선수 중에서는 손흥민의 슈팅을 막아낸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7.9점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앙토니 마샬의 결승 골을 배달한 로멜루 루카쿠가 다음으로 높은 7.4점을 받았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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