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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패럴림픽 티켓 판매율, 0.2% 아니라 4.3%"

송고시간2017-10-28 22:20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엠블럼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엠블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장애인올림픽)의 티켓 판매율이 0.2%에 그치고 있다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발표에 관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국내 단체 구매 수치가 빠진 자료"라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28일 "조승래 의원실은 지난 27일 평창패럴림픽 티켓 판매가 총 457장(10월 20일 현재)에 그쳐 판매율이 0.2%에 불과하다고 했지만, 이 수치엔 국내 단체 구매가 빠져있다"라면서 "10월 24일 현재 개인 499장, 단체 8천902장을 판매해 총 판매량은 9천401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매율로 따지면 4.3%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승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패럴림픽 개·폐회식 및 경기별 좌석 판매 현황'에 따르면 평창패럴림픽 티켓은 20일 14시 기준 총 457매가 판매돼 0.2%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어 "패럴림픽이 4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티켓 판매율이 0.2%밖에 되지 않아 우려스럽다"라며 "패럴림픽을 올림픽과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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