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귀포 갯바위서 뜰채로 자리돔 잡던 50대 숨져

송고시간2017-10-28 17:30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 서귀포 갯바위에서 바닷물고기를 잡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숨졌다.

낚시객 이송하는 119구조대와 해경
낚시객 이송하는 119구조대와 해경

(서귀포=연합뉴스) 119구조대와 해경이 2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의 속칭 '속골' 인근 갯바위에서 쓰러진 낚시객을 구조하고 있다. 2017.10.28 [서귀포 해양경찰서 제공 = 연합뉴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 30분께 오모(58)씨가 서귀포시 호근동 속칭 '속골' 동쪽 100m에 있는 갯바위에서 이웃 허모(64)씨와 뜰채를 이용해 자리돔을 잡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허씨의 요청으로 인근에 있던 낚시객 이모(32)씨가 곧바로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다.

출동한 119구조대와 해경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오씨를 오전 11시 11분께 서귀포시 한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jiho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