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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다문화 대안학교 '해밀학교'와 인재육성 MOU

송고시간2017-10-28 17:26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왼쪽)과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이 MOU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옥타 제공]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왼쪽)과 해밀학교 김인순 이사장이 MOU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옥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기출)는 28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이사장 김인순)와 글로벌 인재육성 및 교육 지원과 관련한 업무 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

월드옥타는 이 MOU에 따라 ▲74개국 149개 지회의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탐방 프로그램 개발 ▲다문화 학생들 교육 지원을 위한 회원들의 정기후원 및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같은 호텔에서 월드옥타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가치공유활동(CSV)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기출 회장은 협약식에서 "월드옥타 회원들이 해외에서 느꼈던 마음을 역지사지하면서 다문화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원 교류 및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인순이로 활동하는 김 이사장은 "해외생활을 하는 월드옥타 회원들은 누구보다 다문화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그들이 월드옥타와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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